서울 시민이 도심 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설인 바닥분수와 물놀이장이 개장했습니다.
서울시가 이번 여름 운영하는 시내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142곳과 물놀이장 70곳 등 212곳으로 모두 무료입니다.
시설별 개장일과 운영시간이 다른 만큼 서울시 누리집이나 스마트 서울맵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시는 이 가운데 물놀이와 공원 나들이를 함께 즐기기 좋은 10곳을 선정했습니다.
바닥분수 명소로는 서울숲과 서울광장, 월드컵공원, 불암산 힐링공원을 꼽았습니다.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춘 곳으로는 서울식물원과 오동근린공원, 현충근린공원을, 물놀이와 바닥분수가 모두 있는 곳으로는 중랑캠핑숲과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을 추천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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